‘고시원 화재 희생자를 기리며’

입력
2018.11.10 12:12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 앞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꽃이 놓여 있다. 뉴스1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 앞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꽃이 놓여 있다. 뉴스1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 앞에서 주거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고시원·쪽방 등 화재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 앞에서 주거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고시원·쪽방 등 화재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 앞에서 열린 주거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고시원·쪽방 등 화재사고 재발방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 앞서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 앞에서 열린 주거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고시원·쪽방 등 화재사고 재발방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 앞서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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