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저무는 가을, 단풍도 끝자락’

입력
2018.11.09 14:15
9일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 일원의 막바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단풍잎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 이번 주말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체력에 맞는 코스를 골라 안전한 가을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제공=연합뉴스
9일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 일원의 막바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단풍잎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 이번 주말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체력에 맞는 코스를 골라 안전한 가을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제공=연합뉴스
9일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 일원의 막바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단풍잎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 이번 주말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체력에 맞는 코스를 골라 안전한 가을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제공=연합뉴스
9일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 일원의 막바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단풍잎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 이번 주말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체력에 맞는 코스를 골라 안전한 가을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제공=연합뉴스
9일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학바위 주변의 막바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단풍잎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 이번 주말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체력에 맞는 코스를 골라 안전한 가을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제공=연합뉴스
9일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학바위 주변의 막바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단풍잎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 이번 주말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체력에 맞는 코스를 골라 안전한 가을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제공=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