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유류저장소 화재 ‘이상무’

입력
2018.11.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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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8전투비행단은 강릉소방서와 함께 지난 6일 기지 내 유류저장소(POL)에 화염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합동 진압훈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18전비 소속 장병 25명과 소방관 10명, 화학차 등 진압차량 3대 참여한 이날 훈련은 지난달 7일 고양 저유소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제공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은 강릉소방서와 함께 지난 6일 기지 내 유류저장소(POL)에 화염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합동 진압훈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18전비 소속 장병 25명과 소방관 10명, 화학차 등 진압차량 3대 참여한 이날 훈련은 지난달 7일 고양 저유소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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