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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가을이 아쉬워… 황금빛 가을을 담다

입력
2018.10.24 14:46
2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연합뉴스
2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연합뉴스
가을이 점차 깊어가는 2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거창군 제공=뉴스1
가을이 점차 깊어가는 2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거창군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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