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이명박’ 없는 법정의 무거운 표정

입력
2018.10.05 15:45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해 피고인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해 피고인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해 피고인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해 피고인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5일 오후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5일 오후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5일 오후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5일 오후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방청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방청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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