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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도유치원 붕괴 이틀 전 벽체 균열

입력
2018.09.14 13:04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서울상도유치원의 지난 5월 31일(왼쪽)과 붕괴사고 이틀 전인 9월 4일(오른쪽)에 진행된 안전점검 시 촬영한 사진을 14일 공개했다. 지난 4일 촬영한 유치원의 지상 1층 벽체에 균열이 생겼다. 박경미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서울상도유치원의 지난 5월 31일(왼쪽)과 붕괴사고 이틀 전인 9월 4일(오른쪽)에 진행된 안전점검 시 촬영한 사진을 14일 공개했다. 지난 4일 촬영한 유치원의 지상 1층 벽체에 균열이 생겼다. 박경미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서울상도유치원의 지난 5월 31일(왼쪽)과 붕괴사고 이틀 전인 9월 4일(오른쪽)에 진행된 안전점검 시 촬영한 사진을 14일 공개했다. 지난 4일 촬영한 유치원의 지상 1층 벽체에 균열이 더 크게 보인다. 박경미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서울상도유치원의 지난 5월 31일(왼쪽)과 붕괴사고 이틀 전인 9월 4일(오른쪽)에 진행된 안전점검 시 촬영한 사진을 14일 공개했다. 지난 4일 촬영한 유치원의 지상 1층 벽체에 균열이 더 크게 보인다. 박경미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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