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포토]메르스 관련 항공기 소독

입력
2018.09.13 15:11
구독
13일 오후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예방을 위해 두바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도착한 항공기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3일 오후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예방을 위해 두바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도착한 항공기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메르스 발생 엿새째인 13일 대한항공이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두바이발 항공기 전편에 대해 추가 소독 작업을 벌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메르스 발생 직후부터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11시 50분 인천으로 도착한 항공기 포함 전편을 대상으로 승객들이 내린 후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13일 오후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예방을 위해 두바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도착한 항공기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3일 오후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예방을 위해 두바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도착한 항공기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3일 오후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예방을 위해 두바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도착한 항공기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3일 오후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예방을 위해 두바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도착한 항공기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