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내년에 마흔이라고?’ 김새론 엄마, ‘초동안’ 미모에 깜짝

입력
2018.09.12 14:06
김새론 엄마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새론 엄마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김새론의 엄마가 화제로 떠올랐다.

12일 온라인 상에서는 김새론 엄마의 ‘초동안’ 미모가 회자되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엄청난 동안으로 또 한번 시선을 끈 것이다.

김새론은 2000년생이며 그의 엄마는 1980년생, 올해 39살로 알려졌다. 마흔을 앞둔 나이에 김새론과 자매 같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려 보인다” “엄마 아니라 언니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김새론은 올해 영화 ‘곰탱이’(가제) 개봉을 앞뒀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