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내년에 마흔이라고?’ 김새론 엄마, ‘초동안’ 미모에 깜짝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새론의 엄마가 화제로 떠올랐다.
12일 온라인 상에서는 김새론 엄마의 ‘초동안’ 미모가 회자되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엄청난 동안으로 또 한번 시선을 끈 것이다.
김새론은 2000년생이며 그의 엄마는 1980년생, 올해 39살로 알려졌다. 마흔을 앞둔 나이에 김새론과 자매 같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려 보인다” “엄마 아니라 언니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김새론은 올해 영화 ‘곰탱이’(가제) 개봉을 앞뒀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