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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예보에 주유소ㆍ식료품점 사재기 행렬

입력
2018.09.12 10:09
초강력 허리케인의 상륙을 앞두고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 비치에 한 가게에서 가스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의 상륙을 앞두고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 비치에 한 가게에서 가스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대형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을 앞두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서 주민들의 사재기가 이어져 한 슈퍼마켓 진열대가 텅 비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대형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을 앞두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서 주민들의 사재기가 이어져 한 슈퍼마켓 진열대가 텅 비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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