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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년 만에 국내에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입력
2018.09.10 10:20
수정
2018.09.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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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에 영국 여성은 1차 검사 결과 ‘음성’

거리에 마스크 다시 등장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설치됐다. 이 병원에는 현재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된 영국인 여성이 격리돼 치료 및 검사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이날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차 검사에서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현관문에 부착되어 있다. 이 병원에는 현재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된 영국인 여성이 격리돼 치료 및 검사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이날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차 검사에서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현관문에 부착되어 있다. 이 병원에는 현재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된 영국인 여성이 격리돼 치료 및 검사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이날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차 검사에서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현관문에 부착되어 있다. 홍인기 기자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현관문에 부착되어 있다. 홍인기 기자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서울시 교통지도단속 요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돌고 있다. 홍인기 기자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서울시 교통지도단속 요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돌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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