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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현안 논의하는 두 사람

입력
2018.08.30 10:06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현안 논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현안 논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기재부, 청와대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현안 논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형권 기재부 1차관, 김 부총리, 장 정책실장,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 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기획재정부 제공.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기재부, 청와대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현안 논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형권 기재부 1차관, 김 부총리, 장 정책실장,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 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기획재정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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