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피해 막기 위해 아파트 유리에 테이프 부착

입력
2018.08.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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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23일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유리창에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해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다. 홍인기 기자

태풍 '솔릭'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23일 서울 강서구 한 아파트 유리창에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해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다. 홍인기 기자
태풍 '솔릭'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23일 서울 강서구 한 아파트 유리창에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해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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