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나무 차량 덮치고… 간판은 떨어져 나가

입력
2018.08.23 14:11
23일 오전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든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독자제공=연합뉴스
23일 오전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든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독자제공=연합뉴스
23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백화점에 내걸린 현수막이 강풍이 찢겨 광주 북부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안전조치하고 있다.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23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백화점에 내걸린 현수막이 강풍이 찢겨 광주 북부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안전조치하고 있다.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23일 제주 서귀포시 천지동 한 마켓 간판이 강한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있다. 독자제공=뉴스1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23일 제주 서귀포시 천지동 한 마켓 간판이 강한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있다. 독자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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