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삼킬 듯’… 솔릭이 몰고 온 집채만한 파도

입력
2018.08.23 10:06
남부권이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남부권이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남부권이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한 해변관리요원(왼쪽)이 높은 파도가 덮치는 장면을 구경하는 피서객에게 위험성을 경고하고자 다가가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남부권이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한 해변관리요원(왼쪽)이 높은 파도가 덮치는 장면을 구경하는 피서객에게 위험성을 경고하고자 다가가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남부권이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남부권이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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