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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이산가족 현장에 한복 곱게 차려 입고 도시락 배달하는 북측 봉사원

입력
2018.08.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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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전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봉사원들이 객실에서 개별상봉 중인 이산가족을 위해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전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봉사원들이 객실에서 개별상봉 중인 이산가족을 위해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전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봉사원들이 객실에서 개별상봉 중인 이산가족을 위해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전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봉사원들이 객실에서 개별상봉 중인 이산가족을 위해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전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북측 봉사원들이 객실에서 개별상봉 중인 이산가족을 위해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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