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장 빠져나가는 설정스님

입력
2018.08.16 17:54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회의장에서 열린 임시중앙종회에서 회의 진행이 지연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번 임시중앙종회에서는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이 제출됐다. 현재 중앙종회 재적 의원은 75명이며 50명 이상 찬성으로 결의안이 통과되면 오는 22일 열리는 원로회의에서 인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뉴스1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회의장에서 열린 임시중앙종회에서 회의 진행이 지연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번 임시중앙종회에서는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이 제출됐다. 현재 중앙종회 재적 의원은 75명이며 50명 이상 찬성으로 결의안이 통과되면 오는 22일 열리는 원로회의에서 인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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