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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축제 ‘프라이드 퍼레이드’ 참석한 캐나다 총리

입력
2018.08.06 15:26
수정
2018.08.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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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석해 한 참가자와 껴안고 있다. 밴쿠버=AP 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석해 한 참가자와 껴안고 있다. 밴쿠버=AP 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오른쪽) 캐나다 총리와 그레고르 로버트슨(가운데) 밴쿠버 시장이 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석해 함께 행진하고 있다. 밴쿠버=AP 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오른쪽) 캐나다 총리와 그레고르 로버트슨(가운데) 밴쿠버 시장이 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석해 함께 행진하고 있다. 밴쿠버=AP 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밴쿠버=AP 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밴쿠버=AP 연합뉴스
그림 5 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밴쿠버=AP 연합뉴스
그림 5 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밴쿠버=AP 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드 캐나다 총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소수자 거리축제인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AP 통신 등은 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연례 성소수자 거리축제인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트뤼드 총리는 참가자들과 함께 행진하며 무지개 깃발을 흔드는 모습을 보도했다. 지난해에는 조너던 밴스 캐나다군 합참의장도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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