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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폭염속 정전, 불꺼진 은마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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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 사상 서울의 최고기온을 39.6도으로 갈아치운 1일 저녁 서울 강남 대치동 은마 아파트 1000여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전력이 복구되는 2시간 가량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이날 정전사고와 관련해 “과부하로 인해 차단기가 내려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총 4400세대중 1034세대에 정전이 발생했고 오후 9시15분쯤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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