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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2018 미스코리아 미 김계령 ‘시구 여신의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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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미(美) 김계령이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김계령은 지난 7월 4일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018 미스 인천 진(眞)자격으로 출전해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된 바 있다.
인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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