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라오스 댐 사고로 흙탕물에 잠긴 마을

입력
2018.07.26 14:07
라오스 아타프주의 마을이 25일 (현지시간) 흙탕물에 잠겨 있다. 지난 23일 오후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댐이 붕괴하면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나와 수십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실종자 및 이재민이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라오스 아타프주의 마을이 25일 (현지시간) 흙탕물에 잠겨 있다. 지난 23일 오후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댐이 붕괴하면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나와 수십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실종자 및 이재민이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