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대란’에 쌓여가는 중고 주방용품들

입력
2018.07.25 16:53
최저임금 인상과 내수침체로 인해 소규모 자영업자 폐업이 급증하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용품 거리에서 상인들이 중고 주방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뉴스1
최저임금 인상과 내수침체로 인해 소규모 자영업자 폐업이 급증하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용품 거리에서 상인들이 중고 주방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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