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때문에… 해수욕장도 낮에 ‘한산’ 밤에 '북적'

입력
2018.07.23 17:31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의 낮과 밤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폭염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해수욕장(왼쪽)과 22일 새벽 피서객으로 붐비는 해수욕장의 모습. 연합뉴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의 낮과 밤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폭염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해수욕장(왼쪽)과 22일 새벽 피서객으로 붐비는 해수욕장의 모습. 연합뉴스
폭염이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한산하다. 폭염 때문에 경포 해수욕장은 요즘 야간에 피서객들이 몰린다. 연합뉴스
폭염이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한산하다. 폭염 때문에 경포 해수욕장은 요즘 야간에 피서객들이 몰린다. 연합뉴스
폭염이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한산하다. 연합뉴스
폭염이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한산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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