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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문재인 대통령 축하난 받은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

입력
2018.07.19 10:51
수정
2018.07.19 10:54
김병준(왼쪽)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인사차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힌 취임 축하난을 전달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왼쪽)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인사차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힌 취임 축하난을 전달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왼쪽)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한병도(가운데)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축하난을 전달받은 후 송인배(오른쪽) 정무비서관과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왼쪽)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한병도(가운데)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축하난을 전달받은 후 송인배(오른쪽) 정무비서관과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가운데)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인사차 방문한 한병도(왼쪽)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인배 정무비서관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가운데)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인사차 방문한 한병도(왼쪽)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인배 정무비서관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오른쪽)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오른쪽)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에게 취임 축하난을 보냈다. 이날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인배 정무비서관은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문 대통령의 축하난을 김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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