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선출

입력
2018.07.17 15:02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에 선출된 후 입장하며 정갑윤 의원등과 인사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에 선출된 후 입장하며 정갑윤 의원등과 인사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에 선임된 후 김성태 원내대표, 안상수 준비위원장과 소속의원들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kilbo.com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에 선임된 후 김성태 원내대표, 안상수 준비위원장과 소속의원들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kilbo.com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이 수락연설을 통해 ‘잘못된 계파 논쟁과 진영 논리 속에서 그것과 싸우다가 죽어서 거름이 되면 큰 영광’이라고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이 수락연설을 통해 ‘잘못된 계파 논쟁과 진영 논리 속에서 그것과 싸우다가 죽어서 거름이 되면 큰 영광’이라고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이 수락연설을 하기 위해 일어나자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상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이 수락연설을 하기 위해 일어나자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상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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