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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궁 환영 리셉션 참석한 ‘월드컵 영웅들’

입력
2018.07.17 10:13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2018 월드컵 우승팀 리셉션이 열린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그의 아내 브리지트 마크롱이 트로피를 든 위고 요리스, 디디에 데샹 감독 등 선수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2018 월드컵 우승팀 리셉션이 열린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그의 아내 브리지트 마크롱이 트로피를 든 위고 요리스, 디디에 데샹 감독 등 선수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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