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번쩍!’ 금의환향 대표팀 환영 퍼레이드

입력
2018.07.17 10:15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프랑스 대표팀 환영 퍼레이드에서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팀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 15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기며 20년 만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파리=EPA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프랑스 대표팀 환영 퍼레이드에서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팀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 15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기며 20년 만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파리=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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