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트로피 안아보는 브리지트 여사

입력
2018.07.17 10:14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2018 월드컵 우승팀 리셉션이 열린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대롱령의 아내 브리지트 마크롱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2018 월드컵 우승팀 리셉션이 열린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대롱령의 아내 브리지트 마크롱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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