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 그날처럼… 삼색기로 물든 파리

프랑스 혁명 그날처럼… 삼색기로 물든 파리

입력
2018.07.16 16:50
15일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서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4-2로 누르고 20년만에 우승했다. 프랑스 남부의 몽펠리에 지역의 축구 팬들이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컵을 거머쥐면서 프랑스 전역이 환희와 흥분으로 들썩였다. 15일(현지시간) 결승전에서 프랑스는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겨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만에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에펠탑 등 프랑스 명소에는 이날 결승전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각자 삼색기를 활용한 응원도구를 손에 든 축구 팬들은 결승전이 프랑스의 승리로 끝나자 거대한 함성을 만들며 승리의 순간을 만끽했다.

에펠탑과 개선문 등 프랑스의 상징인 건축물은 국기 색인 빨간색, 파란색, 흰색으로 물들었고, 개선문에는 우승의 주역들인 대표팀 선수들 얼굴이 거대한 조명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프랑스 축구 팬들이 에펠탑 앞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월드컵 결승에서 이긴 프랑스인들이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년만에 월드컵 우승을 한 프랑스 전역은 축제 분위기로 들썩였다. 로이터 연합뉴스
20년만의 월드컵 우승을 한 프랑스 전역은 축제 분위기로 들썩였다. 로이터 연합뉴스
샹젤리제 거리에 모인 프랑스 응원단들이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프랑스는 4대 2로 크로아티아를 이기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이 됐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축구 팬들이 7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을 응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샹젤리제 거리에 모인 사람들이 프랑스의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승을 기념하며 개선문에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의 얼굴이 투영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응원단이 파리 개선문 앞에서 승리를 축하하며 삼색기를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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