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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꺼” 우승컵 치켜들고 환호하는 프랑스 대표팀

입력
2018.07.16 09:53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그의 동료들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프랑스는 15일(현지시간)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그의 동료들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프랑스는 15일(현지시간)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그의 동료들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프랑스는 15일(현지시간)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그의 동료들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프랑스는 15일(현지시간)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그의 동료들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프랑스는 15일(현지시간)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그의 동료들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프랑스는 15일(현지시간)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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