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속되는 논란…심각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입력
2018.07.13 14:56
수정
2018.07.13 15:17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추모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추모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추모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추모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가 끝난 뒤 송영무 장관이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가 끝난 뒤 송영무 장관이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다. 송 장관은 최근 연속된 군내 성폭력 사건과 기무사의 ‘위수령과 계엄 문건'을 보고받은 뒤에도 넉 달 동안 후속 조치를 안 해 논란의 가운데 있다.

(관련기사 ☞ [단독] 軍 또 성추행…여군 가슴 만지며 “남친하고 했냐?”송영무 장관의 침묵… 계엄 문건 4개월 방치 ‘미스터리’)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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