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트럼프 취임 후 첫 영국 방문…곳곳에서 항의시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영국 방문을 했다. 이날 오후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을 통해 입국한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에서 나흘 일정으로 머물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항 도착 후 헬기를 타고 런던에 있는 미국대사관저인 윈필드 하우스로 향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인 윈필드 하우스와 영국 총리 관저가 있는 다우닝가 등 런던 곳곳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항의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