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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스코리아 ‘미’ FRJ 김계령, ‘데님 여신’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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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스코리아 ‘미’ 에프알제이(FRJ) 김계령이 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FRJ의 ‘얼굴’로 나선다.
김계령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코리아 ‘미’ FRJ로 선발됐다.
김계령은 자연스러운 미모와 재기발랄한 말솜씨, 172.4㎝의 서구적인 체형을 높게 평가받아 왕관을 머리에 썼다. 이날 시상은 FRJ 성창식 대표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1년동안 FRJ 브랜드 홍보대사 및 모델로 활동할 김계령에 대해 FRJ 측은 “우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을 선정하는 자리에 FRJ가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완벽한 바디 라인과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닌 김계령과 FRJ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까지 3년 연속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FRJ는 이번 시즌 신제품 ‘미코진’(미스코리아진)을 포함한 티셔츠와 숏팬츠 등 다양한 제폼 280여벌을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지원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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