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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 호외 나눠주는 바쁜 손

입력
2018.07.06 17:11
일본, 6일 도쿄에서 한 근로자가 1995년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 진리 교주 및 7명에 대한 사형 집행에 대한 소식을 담은 호외를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6일 도쿄에서 한 근로자가 1995년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 진리 교주 및 7명에 대한 사형 집행에 대한 소식을 담은 호외를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6일 도쿄에서 한 근로자가 1995년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 진리 교주 및 7명에 대한 사형 집행에 대한 소식을 담은 호외를 나눠주고 있다. AP연합뉴스
6일 도쿄에서 한 근로자가 1995년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 진리 교주 및 7명에 대한 사형 집행에 대한 소식을 담은 호외를 나눠주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6일 도쿄에서 한 근로자가 1995년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 진리 교주 및 7명에 대한 사형 집행에 대한 소식을 담은 호외를 나눠주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6일 도쿄에서 한 근로자가 1995년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 진리 교주 및 7명에 대한 사형 집행에 대한 소식을 담은 호외를 나눠주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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