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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자연 사건 '진술조서 전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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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술접대 및 성접대 폭로 문건을 남기고 목숨을 끊은 신인 배우 장자연씨는 우리 사회의 아픈 손가락 같은 존재로 남아 있다. 한국일보는 장씨 사건과 연관된 수사ㆍ재판기록 5,048쪽을 확보했고, 핵심 진술ㆍ증언을 추려 개인정보를 가린 채 공개한다. 사건 실체에 접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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