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

입력
2018.06.28 16:51
수정
2018.06.28 16:53
28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현장 관계자가 4층 객실부 협착 구역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28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현장 관계자가 4층 객실부 협착 구역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28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현장 관계자가 4층 객실부 협착 구역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28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현장 관계자가 4층 객실부 협착 구역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28일 세월호 기관구역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주기관실 메인엔진의 모습. 목포=연합뉴스
28일 세월호 기관구역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주기관실 메인엔진의 모습. 목포=연합뉴스
28일 세월호 기관구역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주기관실 안에 쌓여있는 진흙덩이의 모습. 목포=연합뉴스
28일 세월호 기관구역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주기관실 안에 쌓여있는 진흙덩이의 모습. 목포=연합뉴스
28일 세월호 기관구역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주기관실 안에 쌓여있는 진흙덩이의 모습. 목포=연합뉴스
28일 세월호 기관구역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주기관실 안에 쌓여있는 진흙덩이의 모습. 목포=연합뉴스
28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주기관실 내부에서 작업자들이 진흙덩이를 거둬들이며 미수습자 흔적을 찾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28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주기관실 내부에서 작업자들이 진흙덩이를 거둬들이며 미수습자 흔적을 찾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28일 전남 목포신항 부두에서 작업자가 세월호 선체 내부 진흙덩이를 조사하며 미수습자 흔적을 찾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28일 전남 목포신항 부두에서 작업자가 세월호 선체 내부 진흙덩이를 조사하며 미수습자 흔적을 찾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비가 내린 28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기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비가 내린 28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기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