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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무결점 미모 셀카…미스코리아 ‘진’의 넘사벽 비주얼

입력
2018.06.25 23:19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발목 골절 수술을 받고 퇴원한 뒤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맛있는 저녁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 김사랑은 소파에 기대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진’ 출신답게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4월 이탈리아에서 갑작스러운 추락사고로 급히 귀국, 발등 골절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퇴원한 김사랑은 현재 통원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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