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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참매1호 타고 중국 떠나는 김정은

입력
2018.06.20 20:55
수정
2018.06.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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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0일 오후 베이징 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베이징=교도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0일 오후 베이징 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베이징=교도 AP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을 태운 전용기 참매1호(일루신 IL-62)가 베이징 공항을 출발하고 있다. 베이징=EPA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을 태운 전용기 참매1호(일루신 IL-62)가 베이징 공항을 출발하고 있다. 베이징=EPA 연합뉴스
20일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베이징 주중 북한대사관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베이징=교도 AP 연합뉴스
20일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베이징 주중 북한대사관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베이징=교도 AP 연합뉴스
20일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차량 등을 실은 고려항공 화물기가 베이징 공항을 떠나고 있다. 베이징=EPA 연합뉴스
20일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차량 등을 실은 고려항공 화물기가 베이징 공항을 떠나고 있다. 베이징=EPA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오후 1박2일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평양으로 출발했다.

이날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주중 북한대사관을 들른 후 베이징 공항에서 전용기인 참매1호를 타고 중국을 떠나는 모습이 외신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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