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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정은 부부 참매1호 타고 중국 방문…조선중앙통신 상세히 보도

입력
2018.06.20 09:05
수정
2018.06.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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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19일 전용기인 '참매1호'를 타고 중국 공항에 도착,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19일 전용기인 '참매1호'를 타고 중국 공항에 도착,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리설주 여사, 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리설주 여사, 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가진 북중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가진 북중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건배하고 있다.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건배하고 있다.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북중정상회담 후 열린 환영연회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북중정상회담 후 열린 환영연회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징=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이 20일 전날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상세히 전했다.

김 위원장은 부인인 리설주 여사와 동행했고, 참매1호에서 내려 중국 측의 영접을 받았다. 이어 인민대회당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후 환영연회에 참석했다.

환영연회에서는 시 주석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가 공연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검정색 인민복 차림이었고, 리설주 여사는 흰색 계통의 옷차림이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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