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막판 표심잡기 총력

입력
2018.06.12 16:35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서울 사가정역 거리 유세에서 엄지척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서울 사가정역 거리 유세에서 엄지척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김성태 원내대표 등과 유세차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김성태 원내대표 등과 유세차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광나루역 사거리 유세장에서 부인 김미경씨와 기초단체 출마 후보들과 함께 손으로 3번 기호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광나루역 사거리 유세장에서 부인 김미경씨와 기초단체 출마 후보들과 함께 손으로 3번 기호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12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한 정당의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자 중년의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12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한 정당의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자 중년의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12일 서울 사가정역 거리 유세에서 시민들이 지방선거 출마자의 연설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12일 서울 사가정역 거리 유세에서 시민들이 지방선거 출마자의 연설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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