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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취재진에게 쫓기는 북한 기자

입력
2018.06.10 12:5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북한기자가 나오자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북한기자가 나오자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북한기자가 나오자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북한기자가 나오자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북한기자가 나오자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북한기자가 나오자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북한기자가 호텔로 다시 들어가다 검문을 받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취재진이 몰리자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북한기자가 호텔로 다시 들어가다 검문을 받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취재진이 몰리자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북한 여기자로 보이는 여성이 카메라를 들고 버스에 타고 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북한 여기자로 보이는 여성이 카메라를 들고 버스에 타고 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북한기자가 나오자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들고 있다. 이 북한 기자는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싱가포르 정부는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이날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지역과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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