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아슬아슬한 용암투어보트

입력
2018.06.05 18:02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파호아 동쪽 카포호 지역에서 라바보트 투어 중인 시민들이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파호아 동쪽 카포호 지역에서 라바보트 투어 중인 시민들이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파호아 동쪽 카포호 지역에서 라바보트 투어 중인 시민들이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파호아 동쪽 카포호 지역에서 라바보트 투어 중인 시민들이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파호아 동쪽 카포호 지역에서 라바보트 투어 중인 시민들이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파호아 동쪽 카포호 지역에서 라바보트 투어 중인 시민들이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파호아 동쪽 카포호에서 라바보트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파호아 동쪽 카포호에서 라바보트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파호아 동쪽 카포호에서 라바보트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폭발하며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파호아 동쪽 카포호에서 라바보트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폭발하며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4일(현지시간) 미 지질조사국(USGS)이 공개한 것으로 균열 8에서 분출하고 있는 용암이 카포호베이로 흘러들어가면서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EPA 연합뉴스
지난달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후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달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4일(현지시간) 미 지질조사국(USGS)이 공개한 것으로 균열 8에서 분출하고 있는 용암이 카포호베이로 흘러들어가면서 유독성 연무 '레이즈'를 일으키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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