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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바로 선 세월호, 내부는 녹슬고 허물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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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세월호 선체 내부를 취재진에 공개하고 향후 조사 및 미수습자 수습 계획도 발표했다.
앞서 지난 12일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정성욱씨는 바로 선 세월호 내부 사진 30장을 페이스북에 공개했었다.
세월호 선조위 측은 현장 점검 결과 안전 확보가 어려워 선체 내부를 제한적으로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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