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국민 ‘태양의 후예’”… 아크부대 찾은 문대통령

입력
2018.03.27 17:32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해 한 부대원의 요청으로 뺨을 쓰다듬어 주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해 한 부대원의 요청으로 뺨을 쓰다듬어 주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해 한 부대원의 요청으로 포옹하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해 한 부대원의 요청으로 포옹하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해 한 부대원의 요청으로 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해 한 부대원의 요청으로 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마친 뒤 부대원들이 준비한 선물을 받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마친 뒤 부대원들이 준비한 선물을 받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 결혼을 앞둔 이재우 대위와 예비신부 이다보미 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 결혼을 앞둔 이재우 대위와 예비신부 이다보미 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 메시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를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 메시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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