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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즐기는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

입력
2018.02.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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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이 24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운데)와 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전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가 열린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람하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오전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가 열린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를 찾아 경기를 관람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컬링 미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에서 미국이 5점을 얻으며 10-5로 크게 앞서자 자리에서 일어나 관람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컬링 미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을 관람하던 중 한 어린이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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