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징역 4년 법정구속

입력
2017.08.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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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가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가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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