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베스트신상품] 엘베리

입력
2017.08.30 08:37

엘베리의 천연화장품브랜드 포스카이할라(PHOS KAI HALAS)가 천연비누 ‘블루스톤’을 출시했다.

블루스톤은 인터넷상에서 ‘비누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등 입소문이 퍼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맥심코리아 모델인 장현서 씨도 모델로 참여해 인기를 얻고 있다.

세정력과 향균력을 결정하는 팜오일과 팜커널 성분 비율이 일반 마트비누는 9대1, 기존 천연비누들은 7대3인데 반해 포스카이할라 블루스톤은 6대4로 세정력과 향균력 등을 극대화한다. 또한 블루스톤은 작두콩 추출물, 아로니아 추출물, 콩 발효 줄기세포, 선인장 추출물, 알로에 추출물, 미네랄 폭탄으로 알려져 있는 사해소금까지 첨가돼 트러블케어와 톤업케어, 보습 강화에 탁월하다.

현재 본사 쇼핑몰에서는 블루스톤 출시 기념 30% 이상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1차 완판 감사 이벤트로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누적 구매금액 10만원 이상인 고객 중 매월 한 명을 추첨해 3명의 지인에게 선물 발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석 엘베리 대표는 “다양한 피부타입에서 트러블로 힘겨워하는 분들에게 만족도 높은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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