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단독] 하늘에서 본 상처투성이 세월호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3년 동안 검은 바다 속에 갇혀있던 세월호가 23일 오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1073일 만이다.
칠이 벗겨지고 녹이 슨 채 떠오른 세월호는 세월의 여파로 “SEWOL”이라는 글씨마저 찾아보기 힘들었다.
본보 박경우 기자가 헬기에 올라 세월호 인양 모습을 단독 촬영했다.
진도=박경우 서재훈기자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