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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하는 박영수 특검

입력
2017.02.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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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과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검이 수사 종료시간 이틀이 남은 26일 주말 서울 강남구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하면 특검 수사는 이틀 후인 28일로 끝나게 된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박영수 특별검사가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하면 특검 수사는 이틀 후인 28일로 끝나게 된다. 서재훈기자
박영수 특별검사가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하면 특검 수사는 이틀 후인 28일로 끝나게 된다. 서재훈기자
박영수 특별검사가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하면 특검 수사는 이틀 후인 28일로 끝나게 된다. 서재훈기자
박영수 특별검사가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하면 특검 수사는 이틀 후인 28일로 끝나게 된다. 서재훈기자
박영수 특별검사가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하면 특검 수사는 이틀 후인 28일로 끝나게 된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박영수 특별검사가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하면 특검 수사는 이틀 후인 28일로 끝나게 된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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