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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특혜지원’ 의혹 삼성전자 압수수색

입력
2016.11.08 19:37
[저작권 한국일보]박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8일오후 최순실 씨 딸 정유라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을 압수 수색 한후 압수품을 담은 상자를 차량에 싣고 삼성사옥을 떠나고 있다.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1-08(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박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8일오후 최순실 씨 딸 정유라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을 압수 수색 한후 압수품을 담은 상자를 차량에 싣고 삼성사옥을 떠나고 있다.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1-08(한국일보)

박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8일오후 최순실 씨 딸 정유라에 대한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을 전격 압수 수색 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8일 최순실 씨 딸 정유라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무실등을 압수 수색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피켓들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11.08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1-08(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8일 최순실 씨 딸 정유라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무실등을 압수 수색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피켓들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11.08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1-08(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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