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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사 둘째 날 ‘호송차’ 타고 검찰청사 도착

입력
2016.11.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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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사 둘째 날 ‘호송차’ 타고 검찰청사 도착

1일 새벽 ‘긴급체포’된 최순실 씨가 10시경 서울구치소 버스 편으로 수갑과 포승줄에 묶인 채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1일 새벽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당일 오전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하며 타고 온 차량은 에쿠스였다. 홍인기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하며 타고 온 차량은 에쿠스였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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